4. 22 도봉산 선인남측 2

바위틈에 자라고 있는 소나무와 향나무

5피치를 연등으로 줄줄이 오른다.

선인 정상을 향해서.

호랭이 굴에서 한방

선인봉 정상에서 우측으로 만장봉, 자운봉,신선대와 주봉을 배경으로

신선대를 배경으로,

하늘을 배경으로,

선인봉에서 바라본 아득한 풍경의 산객들

하강.

1차 하강후 로프 회수중

영차 힘차게 ㅎㅎ

2차하강.

1피치 정상에서 바라본 출발 지점이 아득하다.

1피치 끝부분 날등을 타기위해 나도 준비중이다.

날등 오르기 시작

2피치 트레버스 구간

3피치 침니 구간에서 후등자의 배낭을 받아주기 위해서 대기중

노란 헬멧을 쓴 여 산우가 올라오지 못하고 안간힘을 쓰고 있어 중간에서 내가 줄을 당겨주며 도와준다.

에고 여산우가 나의 도움으로 올라온뒤 환하게 웃고있다.

마지막 4차하강.

박쥐길 페이스를 오르는 클라이머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