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 ~ -2c의 날씨에 강풍까지 겹쳐 옷을 두껍게 입고 손이 시려워 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것을 어거지로 하려니
역시나 발 터지고 손터지고 엉망진창인 하루.
오늘은 약길, 오월의 어느날. 할만해까지만 세개만 하고 날이 너무추워 일찍 철수
'암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 24 학도암장. (0) | 2022.02.24 |
---|---|
2. 19 수리봉. (0) | 2022.02.19 |
2. 3 BAC 암장. (0) | 2022.02.03 |
1. 22 BAC 암장. (0) | 2022.01.22 |
1. 20 학도암장. (0) | 2022.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