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5 BAC 암장 -10c ~ -2c의 날씨에 강풍까지 겹쳐 옷을 두껍게 입고 손이 시려워 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것을 어거지로 하려니 역시나 발 터지고 손터지고 엉망진창인 하루. 오늘은 약길, 오월의 어느날. 할만해까지만 세개만 하고 날이 너무추워 일찍 철수 암벽 202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