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가 편찮으셔서 운동도 못하고 더구나 릿지나 암장은 생각도 못한지가 두달은 된것같다.
참석한다고 댓글 달고 어머니 병원 예약날 댓글 달아 못가고 또 가려면 박근혜 이 미친년 때문에 직원들 때문에 또 못가고,ㅋㅋㅋ
하루가서 운동한다고 같더니 지금까지 팔뚝이 아파서 죽겠다.
요날은 안아줘 두번시도 해서 한번은 성공, 한번은 실패
ㅎ 요 안아줘 바위가 될듯될듯 하면서 안된다.
방딩이는 디게 크네
요번에는 모두 4곳을 올라봤다.
다음에는 안아줘를 편하게 올라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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