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룡덕봉에 이어 오늘은 운탄고도 라이딩이다.어제 약 79여km를 라이딩 했는데도 전혀 피곤하지가 않아 오늘 운탄고도 라이딩도 괜찮을것 같디.7월 하순에 운탄고도 솔로 라이딩을 하러 왔을때는 사북에서 간간이 이슬비가 내려 어쩔까 하다 먼길을 기름때서 왔으니 일단은 만항재까지 가보자는 심정으로 만항재에 도착을 하니 비는 그치고 안개만이 있어 얼른 자전전를 내려 우선은 함백산으로 고고씽.함백산으로 가는데 다시 이슬비가 내리고 바퀴에서 물이튀어 엉덩이가 차갑기 시작을 한다.짜증나네 함백산에 도착을 했으나 안개가 너무 자욱하게 끼었고 바람이 세찬데가 비까지 오니 사진을 찍지도 못하고 그대로 다시 만항재로 돌아와 운탄고도 라이딩을 할까말까 하다 기왕 왔으니 가보자는 심정으로 만항재를 출발해서 화절령까지 도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