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3 - 24 선자령 대공산성 사기막 임도 왕릉 대관령 제왕산 대관령 라이딩 1
새벽 4시 맞추어둔 알람이 울려 잠자리에서 일어나 지난 밤에 준비해둔 괴나리 봇짐을 둘러메고 자전거를 꺼내 만남 장소로 달려간다. 오늘은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던 대공산성과 술잔 바위를 거쳐 산불 방지 초소가 있는 능선을 타고 내려가는 곳을 라이딩 하러 가는 날이다.매번 동영상을 보면서 언젠가는 홀로 라이딩 이라도 한번을 가봐야지 했던 곳을 간다는 설레임을 품고 회원들의 만남 장소로 새벽길을 달려 도착하니 내가 제일 늦었다.영동 고속도로를 달려 진부 나들목으로 나와 양평 해장국집에 도착 아침 해장으로 해장국에 소맥으로 해장을 하고는 다시 달려10여년만에 옛 대관령 휴게소에 도착 채비를 마치고 10여년전에 와봤던 선자령으로 달려간다.예전과는 길이 많이 달라져 계단도 있고 데크도 되어있으나 우리는 이바이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