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사진

2013. 8. 1 찬우물, 한우물 라이딩

泰山峻嶺 장비 2013. 8. 2. 00:49

 

오늘은 찬우물 한우물을 13명이 라이딩했다.

평일이라 전철을 안태워 줄것 같아 집에서부터 자전거를 타고 출발

관악역에 도착을 하니 온몸에 땀이 범벅이다.

관악역에서 모두 모여 삼막사를 거쳐 거북바위까지 라이딩 시작 으아 땀이 비오듯이 쏱아진다.

올라가다 덮고 힘이 너무들어 첫번째 깔닥 고개를  올라서는 끌바 모두다 끌바다.

땀은 비오듯이 흐르는데 무신놈의 산속에도 바람이 하나도 안분다냐.

땀을 한말은 쏱아붓고 드뎌 거북 바위에 도착 . 가드 착용하고 물한모금 마시고 찬우물을 향해 출발

첫번째 미션은 가장 험한 곳으로 굿 멋지게 다운을 한뒤 찬우물 최고의 미션인 이단바위 다운을 하는데

첫번째를 다운한 날쌘돌이가 다운중 넘어지면서 팔을 다쳐 그대로 귀가 많이 다치지 않았어야 하는데

나머지 회원들도 다운을 하는데 모두다 실패 나또한 첫번째 다운헤서 그대로 잭나이프 할것을 회원들이 잡아주어서 간신히 잭을 면한뒤 재차 시도해서 그나마 다운은 했는데 이런 밑에서 바퀴가 걸려서 넘어지고 이상하게 오늘은  이단 바위를 제대로 다운을 못하고 바로 밑에있는 A. B. C 코스로 가서  A코스를  다운하려고  보니 가운데 턱이 벌이진 곳에 누군가가 돌맹이를 받혀놓아서 먼저보다는 더 정확하고 안전하게 다운한 뒤  잔차가 이상해서 보니 바퀴를 쿄체한뒤 엑슬을 다 끼얺지 못해서 인지 앞바퀴에 약간의 유격이 있어 3단 바위 다운은 포기하고 더워서 가드를 모두 벗고 그대로 똥길로 다운하여 안양 유원지쪽에 도착하여 출근 시간이 다되어 식사도 하지 못한채 음료수만 한병 마시고 전처로 귀가한 무지무지하게 힘들고 더운 하루를 마감했다 으와 올들어 오늘이 라이딩하며 가장 덮고 힘든날 이었던것 같다.

으메 힘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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