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29. 칼바위 라이딩.

오늘도 역시 미카님과 모두 10명이 관악산 칼바위 라이딩을 위하여 신정교에서 모여 삼막사로 출발.

안양천 변으로 라이딩을 해나가는데 광명교에서 백호를 만나기로 했는데 광명교를 가기도 전에 벌써 우씨 근데 나만 땀이 뻘뻘난다.

그대로 진행 안양 삼거리에서 잠시 신호 대기중 상의 탈의하고 삼막사 입구에 도착 담배 한대 태운뒤에 땀좀 식히고 열심히 페달질을하여 드뎌 거북 바위에 도착 땀좀 닥고 오늘은 오랫만에 근 11개월마에 이단바위와 A코스에 도전하기 위해 가드를 착용하고 드디어 이단 바위에 도착 집이을 시도하는데 또 진입이 안된다 세번째만에 진입에 성공을 했는데 이런 속도 조절을 잘못해 잔차가 너무 앞으로 튀어 나가는 바람에 바로 이단 바위로 붙지 못하고 일단 잔차를 세워서 재진입하여 이단 바위는 한번에 바로 성공하고 뒤이어 A코스에도전 성공하고 칼바위에서도 모든 미션을 시범을 보이며 완벽하게 성공을 하고 깔금하게 라이딩 마치고 술한잔 뒤풀이후 귀가.

오늘은 안전 요원을 하려면 내몸을 받혀서라도 라이더를 반드시 안전하게 보호하여야 한다는 점을 다시한번 새삼 느낀 하루고 아무에게라도 도전해보라고 절대로 권하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끼 하루고 반성을 해야겠다.

라이더는 내가 안전 요원으로 나서면 나를 믿고 도전한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거북바위 단체 사진.

 

 

 

 

 

 

 

 

 

찬우물   A코스

 

호암산 정상에서,

 

 

 

 

 

 

칼바위 능선에서

 

 

 

칼바위 2단 바위중 1단 다운중

 

 

 

 

2단바위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