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암 내려가는 길에 생긴 추상같은 서릿발
독수리 바위 인가
봉정암 종무실과 여성들이 자는 요사체
항상 사진 찍을대는 환하게 웃는 녀석
기암
환하게 웃는 아들
봉정암 내림길의 첫번째 계단
용아장성의 능선군 언젠가는 돼지를 데리고 저기와 공룡을 한번에 잡을것을 가슴에 새겨본다.
얼어붙은 폭포
얼어붙은 폭포 앞에서
계곡물을 바라보며 왼쪽이 나 오른쪽이 돼지
이 쓰러진 고목은 몇해전 어머니를 5월 초파일 전에 모시고 봉정암에 올랐을때 눈이 1미터가량 와서 내려올때 쓰러졌던 고목이었는데 이게 아직도 있다
돼지에게 위같은 이야기를 해주며 그때 건강하셨던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백담사로 내려오는중 많은 폭포가 있는데 그중 첫번째 폭포
와폭
아직은 상태가 괜찮은지 잘 따라오는 녀석 중간중간 계속 몸상태를 체크해 가면서 진행한다.
이단 폭포와 용소중 1폭포
2폭포
몸상태를 다시 체크하면서
와폭
가리봉 능선의 주걱봉이 이리로 이사왔나
용아 장성의 멋진 기암절벽
바위밑에 생겨난 고드름
쌍룡폭포의 우측 맨 상단부
중단부
쌍용 폭포 좌측의 하단부
쌀용폭포 우측 부분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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