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산행

설악산 산행 2

泰山峻嶺 장비 2014. 5. 30. 07:49

 

 

바위가 새 부리같이 생긴 멋진 바위

 

 

 

부루독그가 앉아 있는듯한 바위 참 희한하네

 

 

 

공룡 능선에서 조망한 세존봉과 울산바위

 

 

 

산은 푸르고 바위는 멋지고

 

 

 

 

 

숫 두꺼비가 암두꺼비를 타고있는듯한 형상의 바위

 

 

 

웅장한 바위산도 바라보고

 

 

 

 

 

공룡능선에서 조망한 대청과 중청 대피소 그리고 중청 레이더 돔

 

 

 

나와는 반대 방향인 희운각에서 마등령쪽으로 산행하는 산객과 멋진 바위를 조망하고

 

 

 

쌍두꺼비 바위인가 참 희한하네

 

 

 

 

 

 

요런 힘든 길도 내려가고

 

 

 

더 가깝게 보이는 세존봉

 

 

 

여기가 마등령 삼거리 인데 사진이 이상하게 뒤죽박죽이네

 

 

 

멋진 암벽

 

 

 

무슨곷일가?

 

 

 

 

 

 

 

 

 

 

 

 

 

 

 

희운각 오름길의 철쭉 고지대라 그런지 여기는 이제사 철쭉이 개화되고

 

 

 

거북이 입인가 내가 보기에는 꼭 거북이 입같음

 

 

 

서풍에 나무가지가 동으로만 나있는 모습 겨울에 얼마나 바람이 불고 추울까 모 진 바람을 이겨내고 꿋꿋이자라는 소나무

 

 

 

공룡능선이라고 해서 능선을 계속 타고 가는줄 알았더니 오르 내리막이 장난이 아니네 씨바

 

 

 

손오공 처럼 바위에 깔린듯한 개구리 바위 옆모습은 내가 보기에 개구리 인데

 

 

 

영시암 동자전 왜 이케 사진이 뒤죽 박죽인가 자증나네

 

 

 

 

 

 

 

영시암 뒤편 마등령 1.4키로 안내 이정목에서 잠시 쉬는데 먹을것을 달라는 다람쥐가 나와서 사탕을 물어서 깨어 주었더니 두손으로 받아들고 맛있게 먹고있는 녀석

 

 

 

 

 

 

 

 

 

 

 

마등령 오름길에 당겨본 오세암

 

 

 

귀면암이 이리로 이사왔나

 

 

 

 

 

마등령 길의 병꽃

 

 

 

마등령 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