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인가?
보이기 시작하는 용소
우측에 보이는 입같은 형상 때문에 용소라고 불리는 건가
가까이서 보니 용입이 아니고 거북이가 입을 벌린 형상인데
용소를 흘러 내리는 계류
우회하며 상단부에서 바라본 용소입구(위에서 보니 거북이 입이 맞는것 같은데)
탐방로로 우회하며 바라본 용소
트레킹 마치고 사이트로 복귀
삼겹살도 굽고
시뻘건 참이슬과 단촐한 밥상
불영사 경내에 핀 이름모를 꽃
불영사내에 활짝핀 연꽃과 부레옥잠
불영사 대웅전
설법전 앞에서 발견한 사슴벌에인가 장수 풍뎅이 인가 ㅋ?
대웅전 앞의 배롱나무
석류도 익어가고
선유정
선유정에서 내려본 불영계곡 상류방면
하류쪽의 멋진 암벽
불영정
불영정에서 상류를 바라보고
하류방면
베이스 캠프에 위치한 계곡 수영장
수중보에 만들어진 어도
이렇게 3박 4일의 불영계곡과 왕피천 트레킹을 마치고 귀가함
마눌 8월에는 같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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