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28 울산바위 나드리 길. 2

울산바위 전망대, 여기가 동봉이란다.

어트케 바위가 저렇게 묘하게 생겼을가,

누가 깍아 놓은것도 아닐텐데.

미시령 터널도 보이고,

풍화혈 이란다.

설명은 밑에 ㅋㅋ

진행해 나가야할 서봉도 바라보고,

울산바위 나드리길은 동봉에서 서봉으로 종주하는 길로 보면 되겠다.

아기자기 재미지게,

대청,중청, 그리고 앞으로는 공룡능선이 한눈에 조망된다.

수수꽃다리라는 정향 나무도 보이고,

미시령터널 돈 받는곳

공룡능선

도봉산 오봉 바위가 잠시 이사왔나부다.

황금송이 멋지게 서있다.

세번째 구멍

파랑새능선의  돌고래도 이사를 왔고,

사람 얼굴을 옆에서 보는것 같다.

코도 볼록 나와있고 입도 보이고,

4번째 구멍

멀리 비룡교도 보인다.

다섯번째 구멍은

빌레이를 받으며 요케

요케

요케 나오면 된다.

쉽죠 잉

명품송도 한번 바라보고,

죠스 바위도 보이고,

멀리 바위틈에 소나무가 멋지게 보여 줌을 당겨서 촬영했는데

고옆에 참새 한마리가 앉아 있는것도 찍혔다.ㅋ

여섯번째 구녕으로 들어간다.

아고 구멍 통과도 많네

동봉 전망대의 나들이객들

여섯번째 구녕은 이렇게 낮은 포복으로 해서 지나가야 한다.

나는 등치가 커서 더 힘들었던 것 같다. 에고 심드러라

요케 포복으로 ㅋㅋ

황철봉과 수락산 종바위

숨은벽에 있던 손꾸락 바위

바위가 기기묘묘하다.

사람 얼굴 바위 같기도 하고,

현덜바위

지금부터는 퍼온 사진이다.

지옥문 앞에서 폼한번 잡아보고,

촛대바위와 달마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