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

10. 7 울산바위 돌잔치 19~22.

泰山峻嶺 장비 2019. 10. 8. 23:44

19봉 안부에서 바라본 속초 바닷가 풍광.

황철봉, 화채능선이 멋지게 조망되고,


나혼자 20봉 정상으로 오른다.

말구라 혼자 남았다 남들은 이미 21봉으로 거의다 갔는데 ㅎ


20봉 정상에 올랐다.

뒤로는 속초 바닷가가멋지게 조망된다.

20봉 하강.

하늘에 구름이 잔뜩 끼어서 금방이라도 비가 올것같다.

하산길의 단풍.

이제 서서히 물들어 가기 시작한다.

일출이 떠오르는데 구름이 끼어 볼수 없는게 아쉽기만 하다.

19봉 오름짓.

새바위를 배경으로,

19봉 하강뒤 20봉으로 넘어가는중.

가야할 21봉 고깔봉,

울산바위 최고봉이란다.

17, 18봉도 조망되고,

토왕폭포에 수량이 엄청많다.

울산 바위에 올랐을때 수량이 없어서 못보던 풍광이다.

20봉 2피치 안부.


선두는 벌써 21봉에 올라서서 로프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중,

21봉 넘어가는 길인데 나무가 있어서 로프를 매고 가려니 힘이든다.


21봉 등반중.

21봉 정상에 오르니 돌잔치길 3구간도 조망된다.

21봉 하강중이고, 선두는 이미 22봉을 등반중이다.

22봉 정상에 올라섰다.



22봉 정상.


21봉에서 22봉 넘어가는 뜀바위.

여산우가 무섭다고 안전 고리에 로프를 매는중.

웃샤 뜀바위도 건너뛰고.


마지막으로 22봉을 하강한다.

폼도 한번 잡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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