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조촐히 준비한 음식으로 산신령님께 고사를 지내고,
어프러치,
내려본 1피치.
청소를 했지만 아직도 흙이 많이 남아있다.
2피치 등반라인.
나는 말구라 아직 출발전이다.
2피치 도착.
등반을 마치고
등반후 기념사진.
하강준비.
산정호수가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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