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봉에서 당겨 본 지난달의 신선봉 상봉과 우측의 황철봉
서북 능선 봉우리
금년 처음본 가리봉 사면의 첫서리
고사목과 저 밑의 자양천과 한계령으로 가는 국도
가리봉 후사면의 눈
주걱봉으로 진행하면서 돌아본 가리봉 능선군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큼 멋지다 마눌아 고집 그만 부리고 같이 다니면 정말 멋져)
가리봉 가는길의 삼각점
바위에 구멍이 있어 옆으로 찍은 모습
가리봉 후면의사태지역(옆으로 찍은 모습)
가리봉으로 진행중의 까칠한 바윗길
주걱봉과 전위봉의 모습
첫번째 로프지역
내려다본 자양천과 한계령으로 이어지는 국도
가리봉과 가리전위 봉 사이의 대협곡 (옆으로 촬영)
와우 정말 깊고 멋지다
올려본 주걱봉
선등자가 말한곳은 제대로 찾아서 일단은 로프를 잡고 올라가 자유 등반을 하려고 하였으나 혼자서는 도저히 불가능하여 포기후 내려와 승질나 삼형제봉으로 가려던 것을 때려 치우고 하산한다고 한것이 여기서 길을 잘못들어 안가리산리 방면쪽으로 하산하는 크나큰 우를 범하고.
계곡길의 단풍
이름모를 계곡의 첫 수원지
계곡의 물과 낙엽
단풍1
무명 계곡으로 들어서 약 1시간 30만에 보게된 첫번째 폭포
폭포옆의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