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22 춘클. 8

- 산행일시.

   4. 22.( 06:39).

- 산행장소.

   춘클 1-4피치까지.

- 산행거리.

  0.4km(춘클은 어프러치가 착해서 정말 좋은곳).

- 산행인원.

  6명.

- 기상.

   C 10 / 27 말고 엄청 더운날씨.

  다시 찾는 춘클,

이제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춘클은 그만가고 적벽의 꿐으 갈때나 가야겠다.

상봉에서 다시 강촌가지 전철로만 가는 시간이 2시간 왕복 4시간이 넘으니 정말 지겹다.

1피치 등반라인.

산괴불 주머니

큰 개별꽃도 이쁘게 피었고,

산괴불 주머니 군락

주변에 산괴불주머니 천지다.

1피치 등반시작.

2구 등반 준비.

1피치 크럭스 아닌 크럭스

키가 작은 여산우들은 여기 오르기가 힘든 모양이다.

2피치 상단부를 산우가 오르느라 힘쓰고 있다.

2피치 등반라인.

발을 디딜때가 없어 애매한 곳.

3피치 등반라인.

의암호 건너 삼악산도 조망되고,

호젓한 의암호 풍광.

벌써 수상 스키를 타나 하긴 요즘은 슈트가 많이 좋아졌으니 탈만도 하겠다.

4피치

1피치 등반라인.및 단체한방 찍어보고,

1피치 등반 라인이 멋지게 조망된다.

2피치 대기중

여산우가 준비해준 참치회.

4피치가 마터호른처럼 우뚝 서있다.

4피치를 오르는 산우가 한점 점같이 느껴질 정도로 우람하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