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산행

12. 23 무등산 산행 3.

泰山峻嶺 장비 2018. 12. 24. 11:21


입석대 오름길.

입석대를 배경으로 산우들과,



입석대에서 백마 능선을 배경으로,


서석대 부근이 온통 상고대로 멋지게 덮여있다.



스톤헨지 처럼 기묘하게 서있는 입석대에서


서석대 정상부는 바글바글하다.



들머리에서 장불재 오름길에는 잔설이 아직 쌓여있다.









입석대의 스톤헨지.


중봉가는 길 좌우로 억새가 천지다.




서석대에서 목교로 내려서는 길에는 아직 눈이 녹지않아 조심스럽다.

이젠 아이젠을 소지하고 다녀야 겠다.

아이젠이 없어 더 조심 럽다.


중머리재 내림길에서 입석을 배경으로



갈대가 바람에 휘날리고,

칼바람이 얼마나 세차게 몰아치는지 몸이 휘청 거릴 정도로 불러댄다.

입석대와 서석대가 한눈에 조망된다.



출발지인 너와나 식당앞 도착.



장불재 오름길의 산죽밭.

장불재가 보이기 시작한다.

장불재 오름길.











중머리재 내림길의 스톤헨지에서,


이번엔 장불재를 배경으로,


















'워킹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 23 무등산 산행 1.  (0) 2018.12.24
12. 23 무등산 산행 2.  (0) 2018.12.24
11. 24 조도산행 4.  (0) 2018.11.26
11. 24-25 진도 조도 산행 1.  (0) 2018.11.26
11. 24-25 진도 조도 산행 2.  (0) 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