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주산행

1.29 관악산 종주 2.

泰山峻嶺 장비 2020. 1. 29. 19:00

삼성산과 kt탑 능선도 조망해 보고,

 

kt탑.

 

팔봉의 바위군,

울퉁불퉁하게 서있다.

 

망해암 비해표지소도 보이고,

 

6봉 국기봉도 보이기 시작한다.

 

멀리 삼성산 정상과 kt탑으로 이어지는 삼성산 능선.

 

 

 

팔봉 오름길.

 

이제 팔봉도 다 지나왔다.

 

 

 

 

 

팔봉 국기대.

 

 

 

저멀리 백운 저수지도 당겨보고,

전에 없던 아파트들이 새로 들어섰다.

 

과천 정부 청사도 당겨보고,

 

과천 미술관.

 

경마장도 당겨보고,

 

청계산도 당겨본다.

 

 

 

 

 

과천시.

 

멋진 바위가 우똑 서있다.

 

 

 

kbs송신소도 이젠 지척이다.

 

자운암 능선.

 

연주대에 새로운 탑도 들어서고,

뒤쪽으로는 과천 서울랜드 인공 호수도 조망된다.

 

 

 

연주대.

 

솔봉 정상의 소나무도 멋지다.

 

내려가야할 능선도 미리 당겨본다.

 

 

 

관악산 정상.

 

정상의 구덩이 물이 꽁꽁 얼었다.

 

롯데 건물도 보인다.

 

한강도 조망해 보고,

 

기상 돔도 바라보고,

 

까마귀가 외로이 앉아있어 바라본다.

 

곳곳에 계단이 만들어져 이전보다는 등산로가 훨씬 편해졌다.

 

 

 

관악문.

 

진행할 사당능선.

 

파이프 능선에서 바라본 사당 능선의 계단.

새로이 만들어졌나 보다.

 

파이프 능선 초입도 보인다.

 

지나온 파이프 능선의 바위길.

 

선유천 국기봉 오르는 철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