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4 삼각산 3

비봉 하산길의 울퉁불퉁한 바위들

사모바위

엄청나게 크다

새가 나를 보고는 도망도 안가보 자꾸 다가온다.

먹을것을 달라고 ㅋ

좌측은 비봉, 가운데 향로봉우측은 사모바위

승가사

승가봉 정상바위

승가봉은 그저 그런것이 특별함도 없고 오늘 진행한 삼각산 정상중에 제일 밋밋하다.

저멀리 문수봉을 당겨보았다.

승가봉 내림길

요기도 통천문이 있고,

약 10여분간 올라야 하는 문수봉 된 비알길

요기서 경련 때문에 한참을 쉬고

울퉁불퉁 계속되는 오름길

오름길에 바라본 족두리봉, 비,봉 향로봉, 사모바위

도봉산 오봉이 여기로 이사왔나

문수봉 직전 고양인가 멍멍인가 비슷한데

 문수봉 인증샷

문수봉 물통

문수사

 온통 바위로 이루어진 산

백운대,인수봉,만경대, 노적봉이 한아름에

세개 봉우리가 삼각형으로 모여 있다고 해서 삼각산이라는데

요기서 300미터 빼액도

지금 부터는 산성길을 따라 지루한 산행이 이루어진다.

대남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