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7 대둔산 솔봉이 낄. 17-25(47-2)

3피에서 바라본 전망

계곡을 연결하는 철다리도 보이고 케이블카 종점도 보인다..

암릉들이 정말 멋지게 펼쳐져 수석 전시장 같다.

가장 쉬운 5피길을 내려봤다.

5피에서 올라서서 바라본 대둔산 입구

4피 상단부 바위도 멋지다.

초목이 모두 푸른데 요 부분만 희한하게 희뿌연하게 자리잡고 있다.

꽃이 핀건가.

6피치 등반중(10a)

6피에 올라서 바라본 주변 풍과인데 바위위에 누군가가 바위를 올려 놓은듯 서있고,

바위 상단부에는 소나무가 자라고 있다

정말 수석 전시장같이 멋진 장면을 연출한다.

그저 멋있단 말만 나온다.

호남의 소금강이란 말이 맞는것 같다.

마천대가 가까이 당겨보고,

마천대 방변을 배경으로 폼도 잡아보고,

등뒤쪽으로 마천대도 보이고,앞쪽으로는 케이블카 종점도 보인다.

암벽위에 소나무가 꿋꿋하게 자라고 있다.

6피 하강길.

3피치 구간

나두 1피 구간을 열씨미 오른다

1피 출발.

팔꿈치가 아파 팔꿈치 보호대를 하고

우측 발목이 아파 발목 보호대를 하고 참나 나두 뭐하는 짓인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