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비에서 집결 인사를 나눕니다.
사진보면 꼭 내가 대장 같으네 ㅎ
계곡에 진달래가 피기 시작합니다.
숨은벽을 향하던중 첫번째 휴식
해골바위 올라가는중
빨래판 바위 슬랩 등반
안개 자욱한 숨은벽 대슬랩
톱로핑을 설치후 오르기 시작합니다.
나두 헥헥대고 오릅니다.
안개가 조금 걷혀서 잘 보이네
숨은벽 2피치 크랙바위 등반중
요런 트레버스 구간도 지나고 3피치를 향하여
3피치 고래등바위 등반
위에서 내려본 3피치
3피치 정상부
폼한번 잡아보고.
명당자리 잡고 산우들 찍을 준비완료.
날등바위 위에서 내려본 모습
모사길 2피치를 낑끼대며 오르는 여산우
잠시 안개가 걷힌틈을타 숨은벽을 찍어보고,
모사길 3피치에서 내려본 모습, 우측 언더 홀드를 잡고 오르면 된다.
3피치 정상부에서 바라본 크랙부분.
요 크랙에 손을 집어넣어서 재밍으로 올라도 되고 우측의 바위에 있는 언더 홀드를 잡고 올라도 된다.
인수봉 하강직전
하강 장소로 이동
숨은벽 상단부
숨은벽 대슬랩 상단부
숨은벽 대슬랩 상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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