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정상에 있는 길고양이 어미와 새끼같은데 어찌 이높은곳까지 길 고양이들이 올라왔을까.
내 바로앞에 까마귀가 앉아서 도망도 안간다.
자운암 능선으로 들어서 바라본 송신탑 헬기장.
바로옆의 수영장 능선.
뒤돌아본 송신탑
기상 관측돔도 돌아보고,
방송국 송신탑
바위에 자리잡은 소나무.
수영장 능선의 바위
눈이 살짝내려 엄청 미끄러운 까칠한 바위길.
능선 국기봉도 미리 당겨보고,
진행해야할 능선길.
요런 바위도 내려서고,
국기봉과 수직벽
요밑이 자운암 암장이다.
오랫만에 단독 산행하면서 라면도 끓여 먹어본다.
자운암 능선 1,6km 거북 승천 바위 능선 1.37km
날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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